⚔️ 여호수아 20장 핵심 정리 : 단어 하나로! 도피성의 명령을 완성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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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9장까지는 가나안 정복과 기업분배가 하나님의 명령과 의도대로 순서있게 주어졌는데 이 순서가 장자를 우선 순위에 둔 것과, 이후 아내와 첩의 아들 순위로 주어졌음을 보았습니다.

⚔️ 여호수아 20장 핵심 정리 : 

20장의 내용에서는 첫 절에서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기록하는데... (1절)

  •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위한 도피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3절)

📍이는 여호와께서 처음으로 여호수아에게 하시는 기록입니다. 이 전에는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재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된 후 여호수아에게 처음 말씀하시는 도피성 이야기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 명령의 시작은 모세 당시, 출애굽기 때 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추가된 설명이 있었고..
  • 그 완료는 여호수아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피성과 관련한 명령을 처음부터 확인해야 20장에 무엇이 추가되었는지 알 수 있기에 이를 살펴봅니다.

1. 도피성의 예고 (출애굽기 21장 : 12~13)

  •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만일 사람이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이면 내가 그를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 도피성은 모든 살인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부지 중 살인한 자를 위한 것이다!
✔️ 나 하나님이 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 하나님이 묵인하셨다는 것으로도 이해됩니다.

2. 총 6개의 도피성, 요단 이쪽에 - 3, 가나안 땅에 - 3 (민수기 35장)

✔️ 부지 중 살인한 자가 판결 후  도피성에서 신변 안전이 보장됨
✔️ 도피성 밖에서는 살인자를 죽여도 피흘림이 없다.
✔️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 민수기 35장 25절에서 정확히 하고 있는 기록!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25절)

✔️무죄로 판결될 경우 →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다시 돌려보내라!

3. 요단 동편 도피성 3곳의 실질적 선포 (신명기 4장)

  • 모세가 요단 이쪽 해 돋는 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함 (여호수아가 지도자 되기 이전임) 
  • 베셀(르우벤 지파를 위한 것), 길르앗 라못(갓 지파), 바산 골란(므낫세 지파)  

4. 가나안 서쪽, 도피성을 위한 도로 정비 - (신명기 19장) 

  •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을 것 (3절)

  • 모든 살인자를 대피시켜라 (3절)

  • 살인자가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경우 (4절)

  • 본 성읍 장로들이 여기에 관여하라. 고의로 죽인 자, 보복자에 넘겨 죽이게 하라 (12절)

5. 성읍 장로들의 책임을 재차 확인시키심 (여호수아 20장) 💎

  • 살인자는 그 성읍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
  • 부지중에 이웃을 죽였다면 (장로들의 판단) →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아라. (5절)
  • 살인자는 회중 앞에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재판을 받지 못하였던!!
  •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라 → 그가 죽으면,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 먼저 여호수아 5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 내용이 추가됨을 봅니다.

✔️  살인자는 성읍 문 어귀에서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자초지종을 말하라는 것! (4절)
✔️  살인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경우 : 판결을 받던지, 다른 경우가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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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명기 19장과 여호수아 20장은 서로 반대의 경우를 말하지만, 변수가 있음을 기록합니다! 💎

신명기 19장에서는 고의로 살인한 경우, 생명은 생명으로 갚으라 (마지막 절)
여호수아 20장 마지막 절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위함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 그러나!! 6절에서 부지중의 살인한 자와 또 다른 경우를 기록하는데...
  • (또는) 이라는 단어에서 →  다른 상황의 경우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
✔️ 고의 또는 부지중이었다는 판결 외에 증인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확정할 수 없는 여러 문제들이 있을 수 있음을 생각한다면... 이런 경우를 포함하여 장로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보완 명령이 되고 있습니다. (신명기 19장에서는 증인과 관련된 내용도 있음)

→ 바로 전 장에는 살인자가 재빨리 피신할 수 있도록 가는 길을 닦으라는 명령을 하였다면
→ 이번에는 도착한 후, 살인자를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보안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

✔️ 하나는 살인자에게, 다른 하나는 장로들에게 어찌 해야 할 지를 알려주는 명령!

📍 20장의 키워드 (💎💎💎)

"또는" 이란 한 단어는 재판을 받은 경우와 받지 못한 경우, 또는 다른 상황의 경우를 포함하여
→ 이 모든 경우, 당시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글

성경은 여러가지 규례나 명령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내용을 보안하는 기록들을 보게 됩니다.
  • 슬로브핫 딸들의 경우도 재차 거론되면서 규례를 보안하며 희년의 규례를 완성시키듯,
  • 도피성과 관련하여 재차 거론하며 설명을 추가하여 완성시키십니다.
📍 6절의 내용에서 "또는" 이라는 단어 하나가, 지금까지 도피성과 관련한 지침을 완성시키는 핵심 키워드임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은 예외 상황을 감안하셔서 보완을 하시는데, 그냥 간단한 단어 하나로 모든 것을 보완하심을 보게됩니다! 

😀 단어 하나가 도피성의 명령을 완성시키시는 이 점도 성경을 읽으면서 재미가 생기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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