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쓴 물 판결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기발한 판정방식
📍두려워할 경고는 죄를 지은자에게 해당하는 것일뿐! AI-generated image 민수기 5장 에는 독특한 판결 규례 하나가 등장합니다. 남편이 아내의 부정을 의심할 때, 제사장 앞에 데려와 쓴 물 을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부정한 아내는 배가 붓고 넓적다리가 마르는 저주를 받고, 결백한 아내는 아무 해를 입지 않고 자녀를 갖는 복 을 받습니다. 1. 첫 번째 생각 — 이 판결을 자청할 자는 누구인가? 🙂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실제로 간음의 죄를 저지른 아내가 이 판결을 받으러 오겠는가? 단언컨대, 올 리가 없습니다. 자신의 죄가 그 자리에서 드러나는 판결을 죄인이 자청할 이유가 없습니다. 🔎 그렇다면, 이 판결을 받으러 오는 사람은 누가될까요? 억울하게 의심받는 결백한 아내가 됩니다 . 당시는 남자 우선주의 사회였습니다. 증거도 없이 남편의 의심 한 마디로 끌려온 아내에게, 하나님은 결백을 증명하고 복까지 받는 출구 를 마련해 두셨습니다. 겉으로는 저주의 판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억울한 약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위트 있는 장치 였던 것입니다. 2. 두 번째 생각 — 미궁에 빠지는 죄악을 결코 만들지 아니하심 지금 현 사회도 그런데, 수 천년 전은 어땠을까요? 이런 죄악은 알아낼 방법이 전무하겠죠?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결에서 아이의 부모가 아이의 죽을까 두려워한 내용처럼.. (반대 경우가 되지만) 하나님이 적용하신 이 판결은 간음을 저지른 여인에게는 처참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 판결을 피하게 됩니다. 판결을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게 됨 ---> 가지도 않고 범인이 되는겁니다 ㅎㅎ 👌 하나님의 기발한 방법은 미궁에 빠지는 사건이 없게끔 완전무결하신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 세 번째 생각 —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죄악이 드러난다 민수기 5장은 하나님의 끔찍한 방법이 적혀있는데 사람들은 그 내용만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성경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