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기 19장 핵심 정리 : 거룩함을 가장한 레위인, 창조주 여호와의 형상 파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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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18장에서는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미가라는 사람이 

  • 우상을 만들며, 가짜 제사장을 세우고 하나님께 복 받으려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데..
  • 단 지파가 등장해서는 미가의 개인의 우상을 빼앗고, 가짜 제사장을 데려가 자신들의 지파가운데 두는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진 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19장~21장에서 한 사건이 등장하는데.. 가만히 정리하다 보니 19장을 따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분리해 봅니다
⚔️ 사사기 19장 핵심 정리 

19장, 첫 절(1절)에서도 지난 17, 18장과 비슷한 설명으로 로 시작합니다.

  •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하나님이 떠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봐야 함)
  • 여기서도 → 에브라임 산지의 어떤 레위인이 등장합니다.

👉 문제의 발단이 된 기브아의 만행 요약

  • 레위인과 첩: 에브라임 산지의 한 레위인이 자신을 떠난 첩을 유다 베들레헴에서 데리고 돌아오던 중, 베냐민 지파의 성읍인 기브아에서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 기브아 불량배들의 범죄: 밤중에 성읍 불량배들이 들이닥쳐 집주인을 위협하고, 레위인은 자신의 첩을 밖으로 내어줍니다. 첩은 밤새 집단 성폭행과 폭행을 당한 뒤 숨집니다.

  • 시신의 12분할: 레위인은 첩의 시신을 12덩이로 토막 내 이스라엘 온 지파에 보내어 이 악행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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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핵심 내용은 무엇일까?

19장에서는 큰 사건이 두가지가 있다. 
  • 하나는 드러난 사건 
  • 다른 하나는 암시하는 사건 💎

→ 드러난 사건은 자세히 설명이 필요없는 기브아의 만행이라면
→ 드러나지 않았지만 성경은 계속 이를 암시해 왔다.

18장에서도 실제 문제의 주인공은 레위인이었다. 그리고 그 레위인은 모세의 손자로 밝혀진다.

19장에서도 첫 절에 어떤 레위인을 이야기 한다. 성경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레위인이었다! 💎
(지금까지 성경은 주된 인물, 주목해야 할 사람을 이런식으로 항상 기록해 놓음을 보아왔다)

👉 레위인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사람들이 레위인이다. 거룩하게 살아야 할 사람이 레위인인 것이다.

  • 첩을 맞이하는 것이 당시의 습관이기는 하지만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닌 듯 하다.
  • 행음하고 남편을 떠난 여인을 찾는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비추어 볼 때 ❌💎 
  • (레위기 20:10 / 신명기 22:22) 반드시 죽이라! 는 명령도 있습니다
  • 기브아 사람들의 위협에 첩을 그들에게 내 주었다. (25절 ) 아내를 내 준 레위인 ❌💎
  • 자기 첩의 시체를 토막내어 12 지파에게 보냈다. 이것은 생각해서도 안될 일! ❌💎
🔎 자신의 울분을 해결하려 아내의 시체를 토막내어 보냈는데, 이것은 당시는 물론 현재 사회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이런 짓 하는 사람이 더 큰 벌을 받는다)

🔎 19장 마지막 30절 :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기록합니다.
(즉, 이런 짓은 아무리 죽은 자라 할지라도 사람으로서 할 짓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선택된 레위인이 부지 중에라도 시체를 만지게 되면  우선 정결케 하는 규례를 따라 정결 의식과 속죄 제사가 따라야 한다(레위기 5장)
  • 이와 함께 기본적으로 레위인을 정결케 하는 규례 역시  민수기 8장에서 거론하고 있는데, 이 레위인에 대해 아무것도 기록되어 지지 않고 칼로 시체를 토막내어 보낸 기록 뿐이었다....
성경은 아무것도 기록해 놓지 않았지만, 모세의 율법을 통해 스스로를 절제해야 할 사람이 자신의 울분 만을 위해..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며 이스라엘의 분란과 전쟁을 일으키케 된 사건으로 생각된다.

아직까지 21장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에서 시작된 일이기에 
→ 이 레위인의 결과적인 행동은 21장 마지막 25절에서 대변하고 있다!
  •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이는 지난 사사기 17장 5~6절에서도 똑같이 (레위인을 향하여) 기록된 내용이기도 하다..

  • 17장에서도, 가짜 제사장으로 삼은 사건 기록 후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마무리 글-1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라는 한 사람을 택하시고 → 그의 후손들이 되는 이스라엘을 선택하게 되신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시면서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줄 제사장(아론과 후손)을 선택하시고 또 제사장을 도울 레위인을 하나님의 것으로 삼으셨다.

이 레위인은 이스라엘 백성 중 가장 도덕적으로 또 율법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야 했던 사람들이었는데... 

  • 사사기에서는 백성들이 하나님에 계속해서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다고 하더니만..
  • 백성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레위인들이 계속해서 타락을 넘어 괴악한 행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장이라 생각된다. 
  •  두 레위인의 행동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행태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
마무리 글-2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음을 기록하고 계신다. (창세기 1장)
  • 이 레위인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창조물을 토막 토막내는 파괴자의 행동이다.
  • 그리고 한 때 자신의 아내였던 사랑하는 사람을 저런 모습으로 만들며 인간의 기본 존엄성도 지켜주지 못한 남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 더 개탄스러운 것은 기록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기에 대해 (이 일을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라고만 기록해 두었다는 것이다. 아무도 레위인을 뭐라한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 성경 기록에는 레위인이 자신의 첩을 직접 넘겨주었다는 것이.. 거룩함을 가장한 레위인의 모습이었으며, 그 전에는 가짜 제사장이 된 레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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