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기 11, 12장 핵심 정리 : 💎💎💎 하나님의 명령도 성품도 모르는 입다와 에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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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0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가 그 도가 극에 달해 하나님이 진노하시며 :
- 다시는 너희를 구원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 그러나 이스라엘이 뉘우치고 우상을 제하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이 근심하십니다.
- 그 때 전쟁의 상황이 발생하는데, 길르앗 주민의 머리가 되는 사람을 예고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 사사기 11장 핵심 정리
10장에서 길르앗 주민의 머리가 되는 사람을 예고 했듯이..
11장, 첫 1절에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 길르앗 사람 → 큰 용사, 입다
- 길르앗이란 사람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
- 길르앗은 아내에게서도 아들들이 있었는데 입다를 쫓아내었다 함.
- (이유)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분깃이 없음)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 형제를 피하여 돕 땅에 거주,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그들과 출입하였다.
암몬이 치려할 때 (10장의 상황으로 전개)
→ 암몬이 들이닥치자 길르앗 장로가 돕 땅으로 입다를 찾아가 암몬을 치려하니 장관이 되라 합니다.
- 입다는 길르앗 장로들에게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7절)
✔️ 여기서 알수 있는 것 2가지 :
- 그가 큰 용사였다는 것 ( 돕 땅을 찾아가 이런 오퍼를 넣은 것은 그의 실력을 알고 있다는 증거)
- 내쫓을 때 장로들이 합세했다는 것! (입다의 발언) 💎
당신이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8절~11절)
- 길르앗 장로들이 먼저 말을 꺼내고, 입다가 재 묻고, 길르앗 장로들이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행할 것을 다짐합니다.
- 입다가 머리와 장관이 되고 나서 자신의 말을 하나님 앞에 다 아뢰었다 기록합니다.
입다의 암몬과의 전쟁, 그리고 헛된 서원
외교적 협상 (12~28절): 입다는 먼저 암몬 왕에게 사절을 보내 출애굽 역사와 출전 정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전쟁을 피하려 하지만, 암몬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합니다.
경솔한 서원 (29~33절):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며 그는 싸움에 나가는데 입다가 서원합니다.
→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비극의 완성 (34~40절): 승전 후 입다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그의 외동딸이었습니다. 입다는 슬퍼하며 괴로워하지만 서원을 지키고, 딸은 죽음을 앞두고 동정(童貞)으로 죽는 것을 두 달간 애곡한 뒤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 사사기 12장 핵심 정리
에브라임과의 내전, 그리고 입다와 에브라임 사람들의 무지한 발언!
에브라임 지파의 시비와 내전 (1~7절): 암몬과의 전쟁에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다며 에브라임 지파가 입다에게 시비를 걸고 이렇게 위협합니다. →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
- 이들과의 싸움에서 입다(길르앗)가 승리하였고, 나중 에브라임 42.000명을 죽입니다. (6절)
- 그리고 바로 → 7절,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6년이라고 기록합니다.
- 분명 잘못된 자에게 벌하셨을 것이며
- 그래서 사사인 입다에게 승리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31년 이상.. 평화를 유지하는 기록
-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로 6년
- 입산이 뒤를 이어 사사가 되어 7년
- 엘론이 뒤를 이어 사사가 되어 10년
- 압돈이 뒤를 이어 사사가 되어 8년
- 사사 시대가 계속되며 사사들이 많은 자녀를 두게됨을 봅니다.
💎 따라서 입다 이후 최소 31년 동안은, 앞선 사사 시대와 달리 이스라엘이 큰 혼란 없이 이어지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 글 -1
- 입다는 충동적인 서원으로 자신의 딸을 번제로 드리게 됩니다.
- 에브라임은 형제를 향해 반드시 →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했습니다.
- 레위기 18장 : 자녀를 불로 통과하게 하지 말라.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 레위기 20장 : 자녀를 제물로 바치는 자는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 신명기 12장 : 가나안 족속들이 자녀를 불살라 바치는 행위를 본 받지 말라
🔎 형제들, 자기 백성들을 향한 여호와의 명령은 너무 많습니다. 하다 못해 종이 된 백성에게까지 함부로 대하지 말라고 했으며 희년을 통해 그들을 놓아주라는 명령까지 하셨습니다.
마무리 글 -2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0장
- 민수기 6장
- 신명기 23장 등...
마무리 글 -3
✔️ 하나님은 자녀를 아끼시는 분이십니다.
- 그래서 아내나 딸이 잘 못 서원하였을 때 이를 무효화 할 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 (아들의 경우는 없었음)
하나님은 나의 백성이 나를 두고 다른 이방신을 섬길까봐 백성들에게 무서운 명령을 내리시지만
실제로는 다시 돌아온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서 아버지 처럼 근심하시는 분임을 입다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 하나님이 마음을 돌이키신 것 처럼... 입다도 돌이킬 수 있었음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
11장, 12장을 정리하고 난 이후...
- 나는 마음을 돌이켜서 너 입다를 선택하여 너희들을 구원했단다.
- 너는 나를 위해 그 마음을 돌이켜 너의 딸을 살릴 수는 없었을까?
- 내가 원하는 것은 이게 아니잔니... 하시지 않으셨을까요?
- "만약 그렇다면" 이 장은 "하나님의 슬픔을 표현하는 장"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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