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9장 핵심 정리 :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지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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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장~8장까지는 여리고와 아이가 점령당하고, 더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사건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되는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여호수아 9장 핵심 정리 : 

 여호수아 9장은 이런 정복 과정에서 가나안 땅에 있는 여러 족속들이 이 엄청난 일을 듣고 생기는 
→ 두 부류를 조명합니다.

1. 이스라엘과 맞서 싸우려 연합하는 가나안 족속들

요단 서쪽의 가나안 여러 왕(헷,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부스 족속)들은 이스라엘에 맞서 동맹을 결성하여 이스라엘과 맞서서 싸우려 합니다.

2. 속임수로 위장한 기브온 주민들 

반면 히위 족속에 속한 기브온 주민들은 지혜롭고 기가막힌 방법을 취합니다.

  • 심히 먼 나라에서 온 사람으로 위장: 마르고 곰팡이난 떡, 낡아 헤어진 포도주 부대, 낡은 옷과 신을 신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타남.

  • 조약 체결: 이들은 길갈 진영으로 찾아가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으며, 그의 소문(여호와 하나님)과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듣고 또 요단 동쪽에서 아모리 두 왕들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다며 조약을 맺으러 왔다고 속입니다. 이러한 모습에 여호수아가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라는 조약을 맺게되며, 회중 족장들도 그들에게 맹세합니다. 

→ 후에, 여호수아가 어찌 심히 먼 곳에서 왔다고 속였냐고 물었을 때 이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사 이 땅을 다 당신들에게 주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당신들 앞에서 멸하라 하신 것이 당신의 종들에게 분명히 들리므로 당신들로 말미암아 우리의 목숨을 잃을까 심히 두려워하여 이같이 하였나이다. (24절)

 여호수아는 너희가 저주받아 대를 이어 종이되어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나무를 패며 물을 긷는 자가 되리라 하였고 이들은 이를 순순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마무리 글 - 1

여호수아 9장은 진멸해야 할 일곱족속 가운데 가장 지혜롭게 자신들을 구원한 족속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먼데서 화친하러 온 것 처럼 속여야 했던 이유는 이것입니다.
  • 하나님이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의 소문을 들어 알고 있었다는 것. (9절)
  • 요단 동쪽 뿐 아니라 여리고와 아이에게 행한 일도 알고 있었습니다. (10절)
  •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멸하라 하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4절)
  • 심히 멀리서 온 행세를 하였다는 것은 → 가나안 땅 백성이 아닌 사람들과는 화친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 즉,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었다는 것으로 보임! 
📍그리고 이들이 화친을 맺으러 온 것은 여호와 하나님 때문인 것을 기록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셨다는 것 입니다. 💎
  • 진멸할 대상이었지만,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었으며 
  •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인해, 꾀를 내어 스스로를 구원하려한 것이...
→ 하나님을 침묵하시게 만든 것인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 결과는 이들이 이렇게 함으로서 스스로를 구원하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 이는 라합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스스로 자신과 가족을 구원하였던 것 처럼, 
✔️ 기브온 주민들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여 스스로 구원의 행렬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은
✔️ 아마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큰 은혜였지 않나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대상이  진멸할 사람들에게도 있었음을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마무리 글 - 2

기브온 주민들의 속임수로 인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위반할 위험에 처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을 성막의 종으로 거두어 일손을 얻는 이점도 얻게 되었습니다.
  • 침묵하신 하나님이 이 후, 기브온 주민들의 일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을 물은 기록이 없다는 점.
  • 그리고 다윗 왕 시대에 3년 동안이나 극심한 기근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은 그 이유가 사울이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피 흘린 죄 때문임을 알려주셨으며 결국 다윗은 기브온 사람들의 억울한 원한을 풀어주어야만 했다는 것. (지금 시점보다 미래의 기록이기는 함)
속임수로 시작된 관계였을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맺어진 약속 안에서 기브온 주민들은 보호받았고, 하나님은 그들의 억울함을 친히 갚아주실 만큼 그들을 당신의 백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인정하셨음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 기록은 후에 생기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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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글 - 3

마무리 글-1, 2를 쓰게되면서 또 다른 깨달음이 생겨서 올려놓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있음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 라합을 시작으로
  • 지금은 기브온 주민들이었습니다.
  • 지금껏 성경은 늘 이 땅 모든 백성들이 알게 하려 하심이라는 기록을 여러 차례에 걸쳐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 실제로 진멸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 일에 대해서 명령을 어겼거나 약속을 어겼다는 아무런 말씀이 없었고 이를 묵인하셨다는 것은  다른 말로 은혜를 더하셨다는  말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 즉 이스라엘 백성에서 + 진멸의 대상(그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 세상의 모든 백성 ( 그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로 나아가시는 기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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