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8장 핵심 정리 : 아이성의 패배와 승리를 율법의 축복과 저주를 응축하여 표현한 장
지난 7장은 아이 성의 패배가 아간 한 사람의 범죄로 시작된 것이며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지고 거룩한 백성의 자격을 찾게되는 장면이었습니다.
⚔️ 여호수아 8장 핵심 정리
① 아이 성을 여호수아의 손에 넘기심
8장 첫 절에서는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
-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 다 네 손에 넘겨 주었다! 하십니다.
-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라.
-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는 작전을 명령하십니다.
아이 성의 경우도 여리고 성 처럼 진멸할 대상이었으나, 이 전 사건으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탈취한 물건과 가축을 선물로 주셨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섬세한 작전까지 베풀고 전쟁을 이끄십니다.
② 여호와의 명령대로 준비하는 여호수아
- 먼서 용사 3만 명을 아이성 뒤쪽에 매복시키고 그들에게 명령을 하달합니다.
- 5천명을 성읍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추가 매복을 시키고
- 성읍 북쪽에 온 군대, 여호수아의 본진을 두어 배치 작전을 마무리 합니다.
③ 여호수아가 있는 곳과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에 숨겨진 내용.
11절에는 여호수아가 진을 치고 있는 북쪽과 아이 사이에 한 골짜기가 있음을 기록하는데,
전쟁에서 많은 대군이 있어도 골짜기를 지나친다는 것은 오히려 불리한 여건이 됩니다.
→ 그렇기에 여호와께서 왜 매복작전을 지시하셨는지, 지리적 상황을 보고 이해하게 됩니다.💎
- 여호수아는 작전을 위해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진입하면서
- 아이 왕이 이를 보고 아침 일찍 급히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게 되었고
- 작전대로 유인책에 걸려 패망하게 됩니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척 도망하다가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손의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르키라.. 주신 명령을 실행할 때 복병들이 성읍을 점령했다고 기록합니다.
→ 기록에는 없지만 여호수아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르킬 때. 양각나팔이 사용되어 멀리있던 복병들이 이를 듣고 성을 점령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④ 모세의 명령처럼, 에발산과 그리심 산 앞에서 율법을 기록하고 낭독함
여호수아 8장에서는 전쟁이 끝난 뒤 무대가 갑자기 에발산과 그리심산으로 바뀝니다.
일찌기 모세가 명령한대로
- 여호수아는 에발산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뒤,
-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돌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두고 좌우로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절반은 그기심 산 앞에 서 있게 한 후
이스라엘 모든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와 동행하는 거류민 앞에서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없었더라 기록합니다.
마무리 글 - 1
여호수아 8장의 기록 방법은 모세오경에서 여러번 기록한 방법을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8장에서 전쟁 직후, 에발 산과 그리심 산의 축복과 저주를 낭독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율법을 낭독한 그 모든 일의 핵심 내용이 :
✔️ 한 사건, 즉 아이성의 패배와 승리의 두 모습 속에 율법의 축복과 저주의 말씀이 응축되어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
마무리 글 - 2
여리고 성과 아이 성의 점령에서 하나님은 다른 방법을 쓰셨습니다.
첫 번째, 여리고 성은 하나님의 임재하심 만으로 성벽을 허물며 단번에 끝내셨습니다.
두 번째, 아이 성도 하나님이 그렇게 허물 수 있었겠지만,
- 아간의 범죄라는 일이 장벽이 되었던 것이었고
- 이 일로 패배를 겪게 하시고
- 잘못을 알고 회복케 하신 후
매복에 걸려 이들이 패망하게 된 사건은 첫 패배를 겪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속이 후련해 지게 만드는 "하나님의 은혜이자, 한 수"였다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추가로 하나님은 탈취한 물건들과 가축을 선물로 주셨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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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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