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수아 5장 핵심 정리 : 할례의 명령,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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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1장에서 4장까지의 내용은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의 영도하에 가나안 땅을 들어간 후 하나님의 명령으로 후손들에게 전할 기념비가 세워진 내용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5장 1절에서는 4장까지이 상황을 주변 족속들이 알고 정신을 잃을 정도의 사건이었음을 알리면서 시작합니다.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5장 1절)

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 할례를 시행한 연유를 설명합니다. 당시 출애굽한 남자들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광야 길에서 난자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합니다.
🔎 기록에서는 정확히 언급이 없지만 애굽에서 나온 이들은 할례를 받았다면, 2차 세대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는 기록은 의미는 정확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이와 함께!

모세는 너희들은 여호와의 성민이라
가나안 땅에서 너희는 명령한 모든 것을 지켜 행하라 하였는데..

→ 할례를 받지 못한, 다음 세대의 이스라엘 민족은 실질적으로 이 율법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하나님께서 율법의 이행을 위해서라도 제일 먼저 행하셔야 할 명령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언약의 땅,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시점을, 거룩한 백성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성민인 이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명령임을 알게됩니다.
  • 그것은 이 할례가 바로 하나님이 명하신 일이란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 또 부싯돌이라는 재질을 할례에 사용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었다는 이 기록은! 💎
  • 이스라엘 민족의 할례를 위해 사용한 부싯돌이 하나님의 명령이었다는 점과 함께
  • 모세의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할 때 사용한 부싯돌, 그리고 그 아브라함과 야곱 때의 기록에서도 할례를 행하던 도구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일 수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만약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혹시라도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이런 위험한 방법의 할례를 당시의 사람들이 감히 감당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 이유가 되기에 분명 하나님이 알려준 방법임을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ㅎㅎ (이 추론보다 더 나은 추론이 있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임)  

② 가나안 땅을 밟은 것은 유월절 전이었음을 기록

요단을 건너와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십사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10절)

→ 하나님이 먼저 할례를 명령하지 않으셨다면, 이들은 유월절을 지키는 순간 율법을 어기게 됩니다. (출애굽기 12:48) 💎

✔️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백성이 율법을 어기지 않고 유월절을 지킬 수 있도록 먼저 율법의 전제조건인 할례를 갖추게 하신 것입니다.

③ 만나가 그치는 시점을 기록한 장

  • 유월절 이튿날이라 기록하였습니다.
  •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날이라 기록합니다
  •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음을 기록합니다

④ 싸움은 하나님 것임을 드러내는 기록 💎

  •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이르렀을 때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서 있는 사람을 목격합니다.
  • 그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다고 합니다.
아직 여리고 성과의 전쟁을 시작되지 않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군대 대장을 보내셨음을 알려주는 장입니다. 이 싸움은 이스라엘 백성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 이를 여호수아에게 보여주셨습니다.
  • 군대 대장은 칼을 빼어 들었다고 기록합니다. 
  • 하나님의 싸움이 시작되기 바로 전 상황임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⑤ 하나님이 임재하셨음을 보여주는 장 → 하나님이 싸우러 오심을 보여주는 기록 💎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네가 선 곳이 거룩한 곳이라 하며 신을 벗으라 알려줍니다.
  • 출애굽기 3장 1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당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실 때 임재하셨으며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은 거룩한 땅, 가까이 가서는 안될 땅으로 기록됩니다. 같은 동일한 말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말로 생각됩니다.

마무리 글

여호수아 5장은 간단 명료한 장으로 보였는데...
하나 하나의 기록은 성경 전체의 기록과 대조해야 보여지는 기록으로 이해됩니다.

🔎 거꾸로 생각을 해 봅니다 (할례의 명령) : 💎
  •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이 명령입니다.
  • 이를 위해서는 할례받은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 이는 모세가 가나안땅에서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는 규례중 하나입니다.
  • 하나님이 이를 먼저 실행하시는 장면입니다. (명령하심)
🔎 출애굽기 3장에서 보이신 하나님이 임재 💎
  • 여호수아 5장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기록되지는 않았습니다.
  • 대신 군대장관이 모세 당시와 같은 장면을 말합니다.
  • 군대 장관은 칼을 들고 여호수아를 만납니다.
😀 군대 장관이 칼을 빼어 드는 경우를 두 가지로 함축해 봅니다.
  • 싸움에 나서기 전
  • 자신보다 상관앞에서 상관을 지키려는 경우
나는 이 두가지 경우가 같이 보여지는 장면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정리를 하고 보니 너무 재미있는 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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